개장 직후 5500을 돌파했던 S&P 지수는 힘을 잃고, 별 뉴스도 없이 하락했습니다. 이유는 엔비디아가 3% 오르다가 하락 전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닷컴 버블 때를 떠올리면서, 시장의 위기와 버블을 말하는 분위기도 나오네요. 어쨌든, 작년이 밸류에이션의 한 해였다면, 올해는 실적장세로 버티는 만큼 기업들의 실적 발표는 주가 부양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때문에, 실적이 조금이라도 삐끗한다면, 천하의 엔비디아도 단기 급락이 되겠지요. 최근 Mag7 주식 위주로 종목 쏠림이 심하다 보니 공포탐욕지수 또한 공포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신기한 하락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어찌 보면 그동안 너무 오르기도 했지 생각도 들고. 어제 본장 시작 전, SOXL을 비롯한 주요 주식들을 엔비디아를 제외하고는 조금씩 정리했었는데요.
본장 시작할 때 분위기가 쎄해서(?) 현금 보유를 70%까지 늘렸는데, 나쁘지 않은 판단이었나 싶은,, 그럼에도 여전히 더 갈 것 같다는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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