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투자 일지 이번 주 포트 조정은 없었습니다. V자 반등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만, 이번 주 GDP 발표, 엔비디아 실적, 실업률.. 등등 굴직한 이슈가 있기 때문에 리스크를 좀 줄여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 옐런 장관이 시장에 꽂아주는 단기 유동성을 시장의 최후의 보루로 삼은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에저(Azure)가 가이던스를 줄인 것이 향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속 지켜봐야겠습니다.
물론 이번 엔비디아의 가이던스 또한 가장 중요한 주목할 요소지만요. 파월의 잭슨홀 미팅은 시장에 희망을 주기에는 충분했습니다만, 50bp 인하는 오히려 시장에 경기 침체 우려라는 그림자를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이런 상황에서 채권, TLT, TMF, 이런 식 투자는 나쁘지 않은 흐름 아닐까 싶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또한 블랙웰 잡음은 무시하고, 실적 호조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가 되지만 정말 수요일까지 횡보한 이후 어느 쪽으로든 변동성이 커질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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