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쑥쑥 자라는 느낌입니다. 정서적으로 너무 빨리 자라는 느낌.
아이 때의 애기스러움은 없어져 가는 것 같네요.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이 너무 아깝습니다.
조금만 천천히 컸으면…. 한국에 온 후 지금껏 본 영화 리스트입니다.
이빨요정부터 사랑의 하츄핑까지. 윙카는 아내와 딸이 본 영화였던 걸 감안해도 저는 이제 애니메이션 취향이 되가는가 봅니다.
사랑의 하츄핑은 디즈니 느낌을 많이 차용했는데 좀 더 다듬으면 더 좋아질 거라는 기대가 됩니다. 매일 전화 영어를 하다가 지난 한달은 월수금으로 수업을 했는데 실력이 뚝 떨어진 느낌.
역시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그나저나 내일 외국인과 줌 미팅 있는데 어쩌죠….
투자는 늘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엔비디아는 상하방 가둬놓는 보합세가 될 것 같다고는 하지만….
쉽지 않아요. 물론 직장 생활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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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잡다한 근황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