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나혼자 쉰다 한국에 돌아온 후 처음으로 혼자 쉬는 날이었습니다.
슬프게도 장염에 걸린지라, 오전 내내 요양 했는데, 집에만 있으니 좀이 쑤시더군요.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오후에는 도서관을 갔네요.
내가 볼 책 한권, 아이 읽어줄 책 다섯권 빌려서 뭔가 마음의 양식을 꽉 채운 기분으로 나온 하루. 요즘 너무 마음이 급해진 것 같아서 뭐라도 막 억지로 채우고 싶은 욕망이 많은데요.
차분히 책 한권이라도 제 때 다 읽을 수 있는 그런 제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도서관 #천호도서관 #마음의양식 #천리길 02.
밸류에이션 이웃 블로거인 전주불도저님의 포스팅을 보며, 혼자 이것저것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기업 분석의 첫 걸음이 바로 재무제표인데, 회계를 읽을 줄 모르면 영어 알파벳을 모르는 격이라 알파벳과 문법을 배우려고 노력 중입니다.
덕분인지, 이번주에 만났던 스타트업들 보면서도, 사업성과 성장성, 그리고 재무건전성 측면에서 어떤 포인트로 기업을 봐야 할지 체계가 잡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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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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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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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스레드로 적는 생각들 :: 11/3 ~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