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던 2025년 1월 27일, 잠실 엘스로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우리의 첫 출발 포인트 작년 10월의 광장동 임장에 이어, 두 번째 임장이었으며, 잠실 엘스의 한 공인중개사 분과 상담을 예약하고 갔습니다.
상담하기 30~40분 전에 미리 도착을 했고, 동네를 돌아보고 싶었으나, 갑작스럽게 내리던 폭설(블리자드)로 인해 저희는 결국 제대로 된 임장은 포기하고 파인애플 상가에서 몸을 녹이다 잠실 부동산 관련 상담을 받았습니다. 동네의 분위기를 보고 싶었지만, 폭설에는 어디고 그저 생존만 생각날 따름이다.
당초 학교에 가까운 동은 어디고, 동선은 어떻게 짜여 있고, 한강으로의 접근성과 단지 내 동호수별 유불리와 향(동향/서향/남향 등)을 좀 보고 싶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대 실패.
그래도 잠깐이나마 돌아본 곳을 그림에 적어보자면,,, 상가에서 한번 나갔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잠깐 후퇴했습니다만, 다시 중무장을 한 후 고등학교/초등학교까지 찍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아파트 단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