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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3월 5일 :: 시간표 짜기 (학부모 첫걸음)

 [일상의 기록] 3월 5일 :: 시간표 짜기 (학부모 첫걸음)

#0. 내일의 카드 바람대로 이루어지길.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가봅니다. #1. 시간표 짜기 정말 오랜만의 시간표 짜기입니다.

이미 1월에 늘봄/돌봄 수업 신청을 하면서 어느 정도 시간표 윤곽을 만들어 놨었는데, 이게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달라지면서, 다시 곳통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첫 주는 학교 적응 기간이라 하교 시간도 더 빠르다 보니, 아이 픽업해주는 시스템도 딱 맞아 떨어지지가 않아서 골치가 아프더군요.

내일 틈새돌봄교실을 신청하고, 내일 오후에는 목요일 방과후수업 신청한 것이 잘 매듭이 되면, 이제 전체 스케쥴 윤곽이 1차적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학원 뺑뺑이는 절대 시키지 말아야지 했지만, 맞벌이의 늪에서 현실에 좌절하는 슬픈 아빠는 그저 웁니다.

엉엉엉. #방과후수업 #수업스케쥴 #2.

내일의 계획 모자이크해놨지만 결국 나중에 임장기 포스팅 올릴 때 그대로 쓸 사진이다. 내일은 이 동네로 임장을 다녀와볼까 합니다.

대충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 어딘지 알 사람들은 다 아시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