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카드 아내가 방에서 자고 있어서 생략. #1.
아이 스케쥴 오늘은 지난주 급하게 신청한 '틈새돌봄교육'의 첫 시작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아이와 같이 등교를 하면서, 오늘의 일과가 어떻게 될지를 설명해는데, 문득 제가 잘못 파악한 내용이 떠오르더군요.
약 10분 남짓 등교 시간 동안 솔루션을 찾지 못하여 일단 아이를 학교에 보냈는데, 그러고 나니 마음 속에 혼돈이 찾아오더군요. 덕분에 아이 데려다 주고 하려던 달리기도 결국 2Km만 뛴 후 다시 집으로 오게 되었구요. 12시 50분, 아이의 수업이 끝나고 불안해서 전화를 해봤는데 다행히 아이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대략 정리해보니 아이가 선생님께 물어봤고, 선생님이 아이를 데리고 틈새돌봄교실로 인도해준다고 하더군요. 휴우.
안심을 하고, 점심 식후 잠깐 이것저것 정리를 하는데, 중간 중간 아이에게 계속 전화가 옵니다(?). 틈새돌봄에서는 하는게 없어서 심심하다, 문자 기능을 풀어달라 등등.
여차저차 하면서 방과후 학원 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