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행운의 카드 #1.
오랜만의 출근 2주 만의 출근은 정말 많이 긴장되더군요. 다만, 그런 부담감은 오전 1시간 만에 없어지긴 했습니다.
쌓여 있는 수많은 메일을 분류하고, 정리하고, 이해하는 데만 거의 오전 시간을 다 쓴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제 업무 백업을 해줬던 팀원들로부터 업데이트도 듣고, 오후에는 따로 시간을 내서 정리까지 했었네요.
결과적으로는 당장 급하게 당겨야 하는 업무는 한 개 정도.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무시무시한 것이 하나 정도,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고민이 좀 필요한 숙제 같은 느낌이더군요.
그래도 2주의 공백과 공백기에 발생했던 다채로운(?) 이슈들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생각만큼은 아니라, 빨리 적응 및 복귀가 가능할 듯싶습니다. #2.
오쏘공, 역설적이게 대선감인건가? 명분이 참 좋았는데, 하고 나면 늘 욕을 먹는 5살 훈이는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사실 개인 재산권 침해라는 좋은 명복과 부동산 침체를 살리겠다는 의지 자체는 너무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