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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6월 16일 :: 언제 어떻게 움직일 줄 알아야 한다.(시차를 컨트롤 할 줄 안다는 것)

 [일상의 기록] 6월 16일 :: 언제 어떻게 움직일 줄 알아야 한다.(시차를 컨트롤 할 줄 안다는 것)

@오늘의 랜덤 카드 @트럼프에 관하여 토요일 독서모임에서 의도치 않게 트럼프 대통령이란 주제로 대화가 흘렀습니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스스로를 철인이라 믿는 확신과, 내치와 외치의 ‘시차’를 통제할 줄 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는 유리한 타이밍을 정확히 아는 사람으로, 그 타이밍을 활용해 ‘이익의 극대화’를 설계할 줄 아는 전략가였습니다. 이 대화를 들으며 문득 나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회사의 일, 개사자, 퍼스널 브랜딩, 그리고 잠시 쉬고 있는 프로젝트들. 나는 이 모든 것들의 ‘속도’와 ‘타이밍’을 제대로 통제하고 있을까?

예를 들어, 비상장 투자 자금 회수 시점에 따라 재무를 어떻게 정리할지, 내년 실거주 입주 타이밍에 맞춰 대출을 어떻게 가져갈지, 어쩌면, 저는 동시에 여러 가지를 하고자 하면서, 각각의 시차 관리 하나 제대로 못하는 건 아닌가 싶더군요. 결론은 지금 여유가 있을 때, 각각의 시차를 두고 아이템별 파도 타기를 해야겠단 생각과 시간을 더 밀도 있게 써야 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