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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세 때문에 퇴사까지? (feat. 오징어 게임 같은 부동산 시장)

 [부동산] 전세 때문에 퇴사까지? (feat. 오징어 게임 같은 부동산 시장)

눈팅하는 부동산 관련 카톡방입니다. 오늘 정말 재미난 사연을 들었습니다.

전세집을 구하지 못해서 회사 퇴사를 결심. 성동구 전세집 살다가 전세 다 놓치고 경기도 월세 살기 고민하다, 경기도 출퇴근이 어려워보이니 퇴사 결심을 한 것 어렸을 때 농담으로 집이 멀어 회사 못 간다 했는데 이제는 실제 이런 분들이 발생을 합니다.

넘처나는 유동성 속에 급등하는 수 많은 자산 가격. 그리고 이 시기를 놓치는 사람들은 오징어 게임 속 각 라운드별 탈락자들처럼 하나 둘 서울과 수도권 밖으로 밀려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제 스스로 자위를 하겠지요. "이참에 마당 있는 집에서 저렴한 전세로 살겠다."

"YOLO를 추구하겠다... " 이런 식으로요. 설상가상, 23년 10월부터 시작된 급등장의 막바지.

이제 슬슬 정부도 대출을 컨트롤하기 시작합니다. 설상가상 7월 DSR도 시작 될터인데....

저를 포함한 그동안 게을렀던 사람들은 이제 땅을 치고 후회해야 할 시점입니다. 결론은 내일 뛰지 않으려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