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Day 아내와 딸이 홍콩 간 하루의 틈을 이용하여 임장을 다녔습니다. 장소는 제가 오늘 오전에 농구 모임이 있었던 염리동 인근.
염리동 임장을 돌다 중간에 제 집이 있는 영등포를 다녀 왔는데, 중개인 사장님을 통해 생각지도 못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거래량과 가격에 대한 상관관계일 수 있는데, 뭔가 이번에 좀 더 가슴에 와닿더군요.
게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3 가지 제안/조언을 받은 것은 뜻하지 않은 수확이었습니다. 물론 그 분 또한 이를 통해 얻는 이익이 있겠지만, 저 또한 이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면 상부상조하고 좋은 것이겠지요.
너 죽고 나 살자 따위의 비열한 생각은 정말 피해야 할 마인드니깐요. 동시에, 문득 요즘은 이제는 과포화 상태라는 부동산 중개업소를 하나 차리고 싶다는 생각도 오늘 들었던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귀중한 조언을 얻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단순한 임장이 아니라, 앞으로의...
원문 링크 : [일상의 기록] 7월 5일 :: 나가면 수확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