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이 있고, 금융권이 있는 그곳. 잠재력이 없을 수가 없는 곳이다.
여의도는 서울 중심 한강변에 위치하고, 우리나라 금융권의 심장부 역할을 수행한다. KBS, 증권가, 대기업 본사 등 업무지구의 고용창출 효과가 크고, 한강공원·공원지구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
더불어 정부의 신속통합기획, 35층 고도 제한 해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등 대형 개발 호재가 잇따른다. 현재 여의도의 재건축은 대부분 대형 아파트 단지들이 49층~65층 고층화 계획을 추진하며, 한강변의 스카이라인 변신이 현실이 되고 있다.
대표 단지로는 시범, 삼부, 수정, 한양, 대교, 공작, 미성 등이 있고, 이 중 일부 단지는 시공사 선정 및 총회 등 실질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대교·한양·공작은 이미 시공사가 확정되었고, 시범·수정·삼부 역시 사업 총회와 심의 등 막바지 절차를 밟고 있다.
지역별 아파트 현황 이런 식으로 구분은 잘 안하지만, 크게 보면 3개 구역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여의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