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인연들과의 만남 대학교 때 같이 농구를 했던 선후배들이 이제는 아이들의 아빠가 되어 플레이 데이트를 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아이들 나이가 9살, 8살, 7살, 7살이라 잘 맞을 것 같았거든요.
SLP 어린이회관 야외수영장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44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름이니만큼 아이들이 서로 같이 놀기 좋은 수영장으로 장소를 선정하였고, 서울 동쪽 사는 인원이 저 포함 셋이었던지라 이번 모임은 어린이 회관의 수영장으로 결정했습니다. 가장 먼저 도착한 저희 부녀.
오랜만에 가는 수영장이라 무척 들뜬 저희 딸내미! 비가 오락가락하던 때라, 해가 찌진 않아 좋겠다 싶어 즐거운 마음으로 수영장으로 입장했습니다.
언니, 동생이 하나둘씩 오고, 즐겁게 놀기 시작했는데 저희 딸은 초반에 컨디션이 안 좋았나 봅니다. 1시간 놀더니 너무 추워서 놀지를 못하겠다 하더군요. 다행히 가운과 비치타월을 챙겨갔던지라 감싸주고, 동시에 따뜻한 국물의 튀김우동을 챙겨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