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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8월 13일 :: 나의 생산 수단에 대하여...

 [일상의 기록] 8월 13일 :: 나의 생산 수단에 대하여...

@생산수단에 대한 갈증 20대 후반, 입사 초기의 저는 ‘생산 수단’이라 하면 단연 노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었습니다. 한국 경제의 핵심이 제조업이니, 제조업 회사에서 일하며 국부 창출에 기여하는 일이 보람 있다고 생각했죠.

그러다 운 좋게 파생상품을 다루는 원자재 업무를 맡게 되었고, 트레이딩을 통해 매크로 시장을 접하면서 금융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주식 투자에 발을 들였지만, 한국 주식시장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10년 넘게 많은 수업료를 치르면서도, 가끔은 개평 같은 ‘수익’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제 마흔을 앞둔 시점. 부동산, 비트코인, 각종 자산 가격은 치솟았고, 화폐 가치는 그만큼 녹았습니다.

이런 흐름 속, 노동소득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는 나날입니다. 게다가 나이와 함께 체력도 떨어지니, 노동을 통한 기대 수익의 증가폭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절실해진 것이 제2, 제3의 생산 수단입니다. 주식을 통한 배당 부동산 임대 수익 사업 코인 스테이킹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