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내와 함께 할로윈 장식을 했습니다.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홍콩에 사는 이웃들과 아이들을 위한 할로윈 이벤트를 할 거라서요.
그리고 일요일 아침. 아내가 늦잠을 자길래 딸내미와 둘이서 조식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페어우드. 홍콩식 차찬텡 집입니다.
이제 이거 먹을 수 있는 날도 몇 일 없네요. 오늘은 때마침 초등부의 아이스하키 경기도 해서 아침을 먹으며 재미난 구경도 같이 했네요.
아침을 먹고 와서는 또 한번의 짐 정리입니다. 짐정리의 기본은 일단 물건 버리기.
즉, 일단 짐을 줄이는 게 첫번째 과제죠 오후에는 딸아이의 유치원 반 친구(였던)의 생파. 이웃사촌이라 집 근처의 클럽하우스에서 모였네요.
아이 생파인데 오픈한 샴페인만 16병?… 아무쪼록 어른도 아이도 재미나게 놀고 왔네요.
한국에서도 이런 관계들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해보는 하루였습니다. #외노자의일상 #홍콩 #주말 #할로윈준비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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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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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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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원문 링크 : 외노자의 일상 :: 어느 일요일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