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준공되어 송파구 방이동의 한 자리를 아담하게 지켜온 단지가 대형 건설사의 메가 브랜드 타운으로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마쳤다. 방이동 소재 잠실(방이) 한양3차 아파트는 학군과 입지에 더해 옆 단지와의 연계 전략으로 정비사업의 대단지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구도다. 현재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며 정비 계획과 핵심 투자 포인트를 정리하면, 위치는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번지 일대의 정비구역으로 면적은 약 2 만 8,080 제곱미터 수준, 용도 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건축 계획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의 6개 동으로 이뤄지며 용적률은 299.81%다. 신축 세대수는 507세대(임대 포함 77세대)이며, 현재 단계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한 상태다(‘24.05월).
1985년 2월 준공된 252세대의 3개동으로 구성된 아담한 단지였으나, 용적률과 건폐율은 각각 152%와 16%로 높아지며 대단지 풍모를 갖춘다. 2016년 안전진단을 통과한 이후 정비사업을 추진해왔고, 이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이점으로는 방이 한양3차 바로 옆의 대림가락아파트와의 연계 개발이다. 시공사인 삼성물산은 두 단지를 독립적으로 추진하면서도 준공 후에는 하나의 큰 단지처럼 운영하는 통합 재건축 모델을 제시했고, 2025년 2월 대림가락 시공사로 먼저 낙점된 데 이어 2025년 3월 한양3차 시공사로도 선정되며 통합의 퍼즐을 완성했다. 두 단지가 결합해 탄생하는 통합 브랜드 단지명은 래미안 비아채로, 총 1,374가구 규모의 대단지 프리미엄 시너지를 제공한다. 선큰광장을 통해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계획은 소형 단지의 한계를 넘어서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분양은 일반 분양이 178세대로 약 35% 비율이며, 분담금 커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예상된다. 공사비는 과거 자료에서 850만 원대 수준으로 제시되었으나 최소 10% 상승이 예상되어 정비사업의 사업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안전진단 통과를 시작으로 2016년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19년 재건축 추진위 승인, 2020년 조합설립인가, 2021년 정비계획 변경 고시, 22년 5월 및 23년 9월 사업시행인가 획득, 2024년 5월 시공사 삼성물산 선정이 진행되었다. 2025년 3월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감정평가법인 선정을 마친 현재, 재건축의 사실상 최종 관문을 앞두고 이주 및 철거라는 물리적 단계로 진입 준비를 하고 있다. 방이역 역세권과 인접한 입지와 방산 초·중·고 및 학원가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 롯데마트·스타필드 등 대형 편의시설, 올림픽공원과 오금오름공원의 녹지 환경이 조합원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한다. 이주 후 대단지 신축으로 완성될 때의 가치는 송파구 방이동 일대의 새로운 리딩 단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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