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A.I.버블의 우려를 꺼뜨리면서, 다시 한번 선두에 서서 A.I. 시장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5거래일 동안에는 무려 12%나 상승했죠. 이렇게 큰 덩치의 종목이 말이죠.
언론에서도 계속 TPU 이야기가 나오며 엔비디아의 A.I. 리더십에 위협을 가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GPU와 TPU의 차이점과 사용처를 간과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브로드컴을 중심으로 올해 초부터 ASIC칩이 대두되면서, 엔비디아의 GPU Only World는 서서히 영향을 받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Core만큼은 결코 어느 누구도 침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동안 엔비디아가 10개 해먹던 것에서 10%, 20%씩 TPU 업체들이 가져갈 수는 있겠지만 말이죠. 따라서, 리더십이 바뀐다는 것은 과장된 말이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현재로써는 구글이 이렇게 선전하면, 결국 TPU로 대체 가능한 부분은 GPU의 수요를 갉아먹...
원문 링크 : TPU? GPU? 그래서 구글이냐? 엔비디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