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은 개집이라도 사둬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입지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남산과 서울역이라는 거대한 상징 사이에 위치하여 있는, 입지는 최고지만 그간 제약이 많았던 지역인 후암동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1년새 30% 오른 후암동 땅값, '평당 7000만원' 과연 적절할까 - 땅집고 > 뉴스 1. 지역 특색: 서울의 관문과 남산 사이의 '전통 주거지' 용산구 후암동은 서울의 심장부인 서울역 동측과 남산 서측 사이에 길게 자리 잡은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크게 '후암로'라는 큰 길을 중심으로 두 구역으로 나뉩니다. 서후암동(서울역 인근): 서울역 마스터플랜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평지가 비교적 많고 상업적 기능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동후암동(남산 인근): 남산 자락에 위치해 고저차가 있는 전형적인 구릉지 주거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특히 동후암동의 경우, 산을 등지고 아래로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지형을 상상하시면 쉽습니다.
다만 그 산이 대한민국 상징인 '남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