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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 사전 스터디] 서울 용산구 서계동 서계통합구역 :: 서울역 서측의 오래된 보석을 다시 보다

 [임장 사전 스터디] 서울 용산구 서계동 서계통합구역 :: 서울역 서측의 오래된 보석을 다시 보다

용산은 개집이라도 사둬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가치가 높습니다. 용산구 서계동은 지난번 남산의 품에 안긴 후암동과는 반대인 '서울역 서측에 위치하여'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그렇지만, 서울역 마스터플랜이라는 거대 호재를 공유하며 후암동과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서계동을 조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역 특색 : 과거와 현재의 매력적 공존 서울역 서측에 위치한 서계동은 1970~90년대 지어진 서민형 양옥과 연립주택·빌라가 밀집한 전형적인 서민 주거지입니다.

역사적 배경 : 과거 서울역 바로 앞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수송대가 있어 보안상의 이유로 건물 높이가 엄격히 제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낮은 층수의 낡은 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독특한 풍경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변화 : 2010년 기무사가 이전하고 그 자리에 붉은 색의 '국립극단'이 들어서면서 분위기가 반전되었습니다. 다만, 국립극단은 23년 6월 문을 닫고 2026년 서계동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