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후암동, 그중에서도 남산 소월길과 맞닿은 지역은 서울에서 가장 뛰어난 조망권을 자랑하면서도 고도제한이라는 두터운 벽에 부딪혀 개발이 더디었던 곳입니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의 고도지구 개편안과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라는 동력을 만나 변화의 서막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심에 선 '남산 2구역(가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사업 개요 항목 상세 내용 위치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323-10번지 일대 사업 단계 신통기획 후보지 신청 완료 ('25. 11. 03.)
사업 면적 약 2.3만 건축 규모 지상 최고 10층 이하 (고도제한 적용) 세대수 약 359세대 (임대 54세대, 일반분양 48세대 예정) 주택 타입 39 / 59 / 84 / 114 추정 비례율 약 101% (공사비 평당 800만 원 기준) 토지 등 소유자 약 280명 내외 남산 2구역은 행정구역 상 용산구 후암동 323-10번지 일대에 위치합니다. 이곳은 해방촌 재개발 구역 중에서도 남산공원과 가장 길게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