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6 원주 용수골 양귀비 축제를 다녀왔고, 붉게 물든 꽃밭과 다채로운 체험, 포토존이 가득했던 이 축제를 한눈에 정리하려고 합니다. 축제 기간은 2026년 5월 20일 수요일부터 6월 7일 일요일까지였고, 운영시간은 9시부터 18시였으며 입장은 17시까지였습니다. 입장료는 일반 요금이 대인 5,000원이고 중학생·고등학생도 동일한 요금이며, 65세 이상은 3,000원으로 경로 증빙이 필요했습니다.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단체 관람은 3,000원,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였고 주민 증빙이 있으면 무료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주차장은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이 있었고 축제장 입구에 가장 가까운 제1주차장이 편했고 무상 주차였습니다. 축제장 입구의 키오스크에서 입장권을 발권했고 반려견 동반도 가능해 산책을 함께 즐겼습니다. 배변봉투와 목줄은 필수였고 비가 갠 뒤에는 청정한 공기로 우산이나 양산이 필요했습니다. 현장에는 빨간 우산 대여도 무상으로 가능했고 반납이 필요했어요.
축제장은 넓고 붉은 양귀비가 돋보였고 알리움, 안개초 등 다양한 꽃이 어우러져 사진 찍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양귀비가 만개하기 직전의 새싹과 몽우리도 볼 수 있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깡통 열차도 운영되었습니다. 열차 탑승은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고, 포토존에서도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 현장 곳곳에 사진사를 통해 프로필샷을 남길 수도 있었고, 지역 버스킹으로 옛 팝송을 들으며 추억을 되살릴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간식으로는 꽃양귀비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식혜, 슬러시도 있었고, 서곡리 마을 주민이 만든 먹거리 존과 꽃양귀비 티셔츠 체험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축제의 분위기는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아기자기했습니다. 꽃밭은 붉은 색으로 강렬했고, 아이들과 함께 즐길 체험 공간도 잘 구성되어 가족 나들이에 적합했습니다. 주변 가볼 만한 곳으로는 원주의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 케이블카와 그랜드밸리의 출렁다리를 함께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사진과 체험, 계절 감성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고, 원주 근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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