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 @ karen 2022년 올 한 해의 마지막 날이다. 매년 12월이 되면 후원하고 있는 월드비전에서 후원받고 있는 아이의 편지와 사진을 보내온다.
외국에 사는 아이들이 매년 후원자인 우리 가족에게 잘 지내고 있다고 웃으며 찍은 사진과 편지를 보내오면 그제서야 연말이 되었구나..하고 느끼곤 했다. 특별히 올해는 월드비전 후원을 시작한 지 20년이 되는 해라서 월드비전에서 특별한 선물을 보내왔다.
별거 아닌 작은 액자인데 나눌 수 있음에 감사했던 20년을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나 뜻깊었다.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지만 나누는 기쁨을 계속 누리며 살아가고 싶다. 2022년 12월 연말이 되면 괜스레 마음만 분주하다.
집안을 연말 기분이 나게 꾸며야 할 것만 같아서 고터에 꽃 하러 가는 게 12월 나의 일상 생활이 되었고 꽃 시장에 다녀와서는 집안 곳곳에 향긋한 꽃을 놓아 몽글몽글 기분 좋은 공간을 연출한다. 연말연시를 보낼 때 빠질 수 없는 게 와인이라 와인을 쟁이러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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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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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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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원문 링크 : 2022년 12월 마지막 주 일상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