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능국어 전문가 장현입니다. 문학 작품을 읽을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표현 방식인 ‘독백’과 ‘대화’를 이번 글에서 명확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두 개념을 막연한 느낌으로만 구분하는데, 이 차이를 제대로 파악하는 순간 화자의 표현 방식이 훨씬 선명하게 읽히게 됩니다. (전달력을 위해 반말로 진행하겠습니다) 간단 명료한 개념 먼저 보자.
*대화 : 서로 다른 화자가 말을 주고받는 것 *독백 : 한 화자가 혼자 말하는 것 독백은 쉽게 말해 혼잣말이다. 반면 대화는 두 사람 이상이 서로 말을 주고받는 상황을 의미하지.
예를 들어 “아, 또 실수했네…” 하고 혼자 중얼거렸다면 독백이야. 반대로 “너 어제 뭐 했어?”
“아, 어제? 친구랑 싸웠어.”
이렇게 두 사람이 말을 주고받으면 대화가 되는 거지. 여기까지는 쉬워 보인다.
근데 실제 문제에서는 은근 헷갈리는 포인트가 있다. 첫 번째는 ‘침묵도 대화로 볼 수 있느냐’의 문제야.
예시를 한 번 보자. 1....
원문 링크 : [문학 개념어] 5. 독백과 대화 쉽게 구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