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알파드·하이랜더 등 잇달아 韓 상륙 비공식 사전예약…'노재팬' 후 재도약 노려 토요타가 올해 한국에 고급화와 전동화 전략을 담은 '크라운' '알파드' '하이랜더' 등 신차를 처음 도입해 노재팬 이후 재도약에 나선다. 대중 모델에서 고급 전동화 모델로 제품군을 폭넓게 확장해 유럽 수입차는 물론 제네시스가 선점한 고급차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운다.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6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토요타 딜러들은 최근 크라운 크로스오버와 라브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올해 나올 신차의 비공식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아울러 알파드와 하이랜더 등 연내 판매에 돌입할 다양한 신차 출시 계획을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다.
크라운은 토요타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현대차 그랜저는 물론 제네시스 라인업과 경쟁이 예상된다. 토요타는 지난해 신형 크라운을 선보이며 세단과 크로스오버 두 가지 모델을 공개했는데, 국내에는 실용성을 강조한 크로스오버를 들여온다.
크라운 크로스오버의 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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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토요타, 전동화·고급화 신차 공세…1만대 클럽 재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