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GB대 사이 데이터 제공 촘촘한 구간으로 선택폭 넓혀 시니어 연령별 요금제 세분화 막바지 협의 빠르면 내달 출시 <출처 : 전자신문DB> SK텔레콤이 3개 이상의 5세대(5G) 이동통신 중간요금제와 2개의 시니어요금제를 정부에 제시했다. 협의가 완료되면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가 이뤄질 전망이다.
통신시장 경쟁 활성화와 이용자 선택권 확대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민간기업의 선제적인 움직임이 실제 가계통신비 부담을 낮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이통 3사 중 가장 먼저 5G 중간요금제와 시니어요금제를 정부에 제시,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 2차관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요금 수준이 데이터 사용량에 비례한다는 원칙에 따라 이통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니어요금제는 65세·80세 이상 2개 연령으로 나눠 요금제를 차등화했다. 65세 이상은 월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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