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유럽 반도체 설비 투자 가시화…장비 판매량 급증 1분기 북미와 유럽의 반도체 장비 구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생산 거점을 자국 내에 두려는 미국과 유럽 주요국가들의 행보가 본격화됐다는 방증이다.
한국·중국·대만 등 아시아 중심 반도체 생... www.etnews.com 1분기 북미와 유럽의 반도체 장비 구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생산 거점을 자국 내에 두려는 미국과 유럽 주요국가들의 행보가 본격화됐다는 방증이다.
한국·중국·대만 등 아시아 중심 반도체 생산이 미국과 유럽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2일 '반도체 장비시장통계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24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5% 성장했다. 전분기와 견줘서는 10% 감소했다. 1분기가 반도체 장비 비수기인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북미와 유럽의 반도체 장비 구매가 대폭 증가했다. 북미는 26억2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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