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학교 교실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News1 이 현 중학교 1학년이 고등학교에 가는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실시된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적성과 진로에 따라 원하는 과목 을 골라 듣고 일정 학점을 채우면 졸업하는 제도다. 현재는 수업일수의 3분의 2만 채우면 졸업이 가능하다.
반면 절대평가인 ‘성취평가 제(A~E등급)’가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업성취율이 40% 이상이어야 한다. 당장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분도 있다.
내년 고교 신입생부터 수업량 기준이 ‘단위’에서 ‘학점’으로 바뀐다. 3년 간 총 수업 시간은 현재 2890시간(204단위)에서 2720시간(192학점)으로 170시간 줄어든다. 공통과목인 국영수의 학업성취율이 40%에 못 미치면 보충수업을 받는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지도’를 해야 한다.
학교와 교사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그동안 선택과목 확대를 중심으로 시범운영을 해 왔지만 앞으로는 성취율 평가와 기준 미달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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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년부터 부분 도입되는 고교학점제, 어떻게 달라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