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새로운 무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3억명이 넘는 글로벌 사용자는 물론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인터랙티브한 콘텐츠 경험이 K-팝 지식재산권(IP)과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데 주효했다는 평가다. <제페토 플랫폼에서의 BTS 이벤트 장면.> 제페토는 BTS부터 블랙핑크까지 다양한 케이팝 스타들이 글로벌 팬과 소통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BTS는 이달 열리는 부산 콘서트를 제페토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했다. 최근 라이브 스트리밍을 앞두고 BTS 콘서트 관련 콘텐츠를 제작한 이용자 20명에게 추첨을 통해 콘서트 티켓부터 호텔, 항공권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첫 가상 팬 사인회를 개최한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가상 팬사인회를 개최, 4600만명 글로벌 팬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제페토와 함께 제작한 뮤직비디오는 1억3000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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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BTS부터 블랙핑크까지…K-엔터 '제페토'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