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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체험하는 반도체 엔지니어의 하루…ASML ‘히어로 캠페인’

 VR로 체험하는 반도체 엔지니어의 하루…ASML ‘히어로 캠페인’

[IT동아 김동진 기자]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은 반도체 업계에서 슈퍼을(乙)로 불린다. 반도체 웨이퍼(원형의 반도체 기판)에 전자회로를 그리는 노광 공정에서 요구되는 극자외선(EUV) 장비를 유일하게 생산하기 때문이다.

웨이퍼의 작은 면적에 더 많은 회로 를 그릴 수 있으면 반도체 크기를 줄이면서 성능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ASML의 EUV 장비는 이 같은 초미세 공정을 실현할 핵심 기 반이다.

한 장의 웨이퍼로 더 많은 반도체 생산을 이뤄야 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은 ASML과 협력에 공을 들인다. 극자외선(EUV) 광원을 이용한 노광 장비를 개발한 ASML.

출처=ASML코리아 홈페이지 ASML에게도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다. 세계 3대 고객사 중 하나인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ASML 장비를 핵심으로 사용하는 SK하이닉스 도 국내에 생산 시설을 두고 있다.

이에 ASML은 2024년까지 2,400억원을 투자, 경기도 화성에 뉴 캠퍼스를 세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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