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은 단체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사회적 영향을 좀 더 정확히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리포팅 소프트웨어가 수집되는 데이터와는 다른 정보를 확보해야 했다고 이 NGO의 비즈니스 및 기술 솔루션 CIO이자 VP인 사라 엔젤-존슨은 말했다.
프로젝트 산출물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이 단체에게 그리 적절하지 않았다. 그들이 지원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엔젤-존슨과 그녀의 IT 팀은 인간 중심 디자인의 원칙을 활용해다. 아이들을 대표하는 페르소나 등을 만들고, 그들의 관점에서 시나리오를 고려하면서,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라고 질문을 던지고 있다. 엔젤-존슨은 “이러한 접근은 우리가 기술과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식에 혁명을 가져왔다”라고 밝혔다.
엔젤-존슨은 2020년에 비영리 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에 합류한 직후 기술 팀 내에서 이러한 원칙을 수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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