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 365(기존 오피스 365)' 서비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요금제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베이식(Microsoft 365 Basic)이다.
월 1.99달러, 연 19.99달러로 1월 30일부터 가입해 사용할 수 있다. IDG 마이크로소프트 365 베이식을 내놓은 이유는 명확해 보인다.
새로운 사용자를 유입시켜 마이크로소프트의 구독 모델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새 요금제는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만, 매력적이지는 않다.
이 구독 모델에 가입해도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데스 크톱 버전을 사용할 수 없고, 이들 앱의 웹과 모바일 버전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원드라이브 지원 용량도 100GB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퍼스널(월 6.99달러), 마이크로소프트 365 패밀리 (월 9.99달러)의 1TB보다 크게 적다.
대신 이번 새 요금제에는 사진 백업 기능을 지원한다. 윈도우 11과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대한 기술지원도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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