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말라서 였을까, 운동을 하지 않아 몸이 틀어져서 였을까, 그냥 유전자가 비루해서일까. 어깨, 발목과 발가락은 자주 속을 썩였고 어깨와 가슴 운동은 절반 밖에 할 수 없었다.
노력을 하지 않은 건 아니다.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어깨가 지금보다 건강했겠지.
아니, 그래도 좋아지기도 한 것 같다. 머리를 말리려고 헤어 드라이어를 들면 어깨가 아파 고개가 찌푸려졌었으니까.
그렇게 20대를 모두 날리고 안 것은 어깨 측면부 운동과, 벤치프레스는 절대 하면 안된다였다. 계속 그럴 줄 알았다.
어째서인지 하나하나 해결이 되더라. 유튜브를 계속 찾아보며 하나를 고치니 두 개가 고쳐져서 였을까?
벤치프레스는 좁게 하면 어깨의 큰 통증은 없게 되더라. 등운동도 견갑골의 움직임을 ㅇ ㅣ해하고 팔꿈치에 힘을 줘 내리라는 팁을 적용하니 자극이 더 잘 왔다.
그래도 어깨 측면부는 안되겠지,,, 했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영상이 하나 뜨더라.
숄더 프레스 어깨 통증,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