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에 빠져 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시간이 많기도 했었는데 건강 때문에 베이킹을 시작했었습니다.
당뇨가족력이 높은 편이고 부모님 모두 암이 있어-다행히 두 분 모두 초기에 발견했습니다- 밀가루와 설탕은 먹기 좀 무서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오트밀로 빵과 쿠키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오트밀 쿠키 만들기에 열중했었습니다.
유튜브와 구글에(네이버 미안) 나오는 레시피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오트밀의 종류(가공 방법에 따른 것이기에 결국엔 오트밀입니다), 단 맛을 내는 재료, 베이킹 소다와 베이킹 파우더의 양, 추가하고자 하는 재료(이 재료가 오트밀 쿠키의 이름을 결정합니다)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약간 탄 부분이 보이는데, 땅콩버터가 탄 것입니다 :D 저는 퀵오트, 올리고당, 베이킹 소다, 베이킹 파우더를 넣는 레시피를 선호했습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쳤는데 땅콩 버터는 금방 타버리기도 하고 무한정 먹어도 되는 오트밀과 달리 견과류는 하루동안 먹어도 되는 양에 ...
원문 링크 : 오트밀 쿠키 만들어 먹을만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