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한다고 임장다닌다고 토요일을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요즘많지 않았다. 늘 미안한 엄마이고 안내이다.
그런 토요일. 사랑하는 동생들이 보자는 유혹도 거절못하고 아이들은 남편에게 맡긴채 여의도로 향했다.
엄마 오늘도 어디 가는거야?라고 묻는 지남매.
아니. 아이들 두고 온게 맘에 걸리는데 더 미안하게.
날씨는 왜케 좋은거야. 여의도 공원을 거닐며 여의도 한강공원을 거닐며 가족단위 나온 아이들 보니 집에 있는 우리 아이들 생각났다.
데리고 올껄 그랬나. 모처럼 그래도 동생들과 수다도 떨고 아이쇼핑이라는 것도 해보고 (사고 싶은 옷도 가방도 있었느나.
당분간긴축이라.) 여의도 공원에 떠있는 서울달이라는 열기구도 보았다.
타려면 꽤 비싸보인다. 것보다 무서워 탈수 있으려냐 (찾아보니 가격 1인25.000원) 그냥 보는 걸로 만족할래.
그렇게 동생들과 헤어지고 저녁즈음 집 도착 오늘 저녁 메뉴는 우리 가족이 모두 좋아하는 LA김밥 원하는 메뉴 넣고 돌돌 말고 마요네즈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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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토요일 엄마이자 아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