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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광야에서 - (5)

 [단편소설] 광야에서 - (5)

모든 걸 체념한 채로 포탈을 타고 들어갔다모든것을 상심했기에 그저 멍...했다그냥 새로운 이 공간이 무엇인지 지켜보기만 했다이곳에는 무엇이 펼쳐지고 있는 것일까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그러나 조금 시간이 지나니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했다그곳에는 끝이 없는 들판이 펼쳐져 있었다어두운 곳이었음에도 내 눈에는 광활한 들판이 끝없이 드러나는 모습을 똑똑히 알 수 있었다간단한 단어로 이곳을 뭐라고 부를 수 있을까..아... '광야'....

그렇게 정의할수 있겠구나빌 曠(광).... 들판 野(야).......

넓은 들이란 뜻.....그렇게 정의할 수 있겠다이곳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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