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1318입니다.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9월의 마지막 날이라고 하니 문득 생각나는 노래가 있습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은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80년대의 아이콘이라고 하면 조용필 그리고 이용이었지요.
그런데 이 노래는 원래 9월의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이 노래 사연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작사가 박건호 씨였습니다.
어느 해 9월 비가 오는 마지막 날 밤에 연인과 헤어지고 난 다음 곡을 작사했다고 합니다. 음반 발매도 9월의 마지막 날 즈음에 하려고 했으나, 시기가 늦어져서 제목도 10월의 마지막 밤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그 노래가 히트 친 이후에 우리는 매년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면 이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듣게 되었네요. 하지만 10월은 중간고사의 달입니다...
원문 링크 : 한영외고 고1 수학 2학기 중간고사 기출문제 -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