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0장 1절~11절 [Isaiah 50:1 to 11] 문제가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수염을 뽑는 자에게 뺨을 맡기고, 침을 뱉는 자에게도 얼굴을 가리지 않습니다.
마치 십자가를 지러 가신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수치와 모욕을 당하여도 수치스러움과 모욕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수치스러운 상황과 모욕을 받는 상황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이유는 나를 의롭다고 하는 하나님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세계에서도 부모에게 사랑받는 자녀는 세상에 쉽게 상처받지 않습니다.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당연히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면 저 문제가 생기고, 저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사실 해결되는 문제도 많지 않습니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해결하면 됩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라면 노력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까지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
원문 링크 : 2024년 06월 29일 - 이사야 50장 1절~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