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프로젝트 9 구별된 믿음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기뻐할 만한 상황이 그들을 기쁘게 합니다. 굳이 우상을 섬긴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기뻐할 만한 상황이면 기쁘고, 감사하겠지요.
하지만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고 있는 우리는 구별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예배할 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믿음을 갖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교회 다니면서 잘 된 사람들 때문이 아닙니다. 도무지 감사하거나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저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평생 나아질 수 없는 병에 걸린 자식을 돌봐야 하는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엄마의 모습. 노숙자와 장애인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이 어쩌다가 장애가 있는 자식을 가지게 됨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모습, 말기 암에 걸렸으면서도 암에 걸리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큰 은혜를 어찌 알았겠느냐고 감사하는 모습.
이 땅에서는 큰 미련이 없는 사람들처럼 보였습니다. 어차피...
원문 링크 : 2024년 06월 28일 - 다니엘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