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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의 비명, 강화 색동원 사건의 충격적 전말

 19명의 비명, 강화 색동원 사건의 충격적 전말

믿기 힘든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참으로 무겁습니다. 인천 강화군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벌어진 끔찍한 일입니다.

이른바 '인천판 도가니'로 불리는 색동원 사건입니다. 중증장애인 19명이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정황입니다.

외부와 단절된 채 운영되어 온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아빠라 부르던 원장의 두 얼굴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다름 아닌 시설장이었습니다. 입소자들이 '아빠'라고 부르며 따르던 존재였습니다.

피해자들은 밥을 굶기겠다는 협박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성관계를 거부하면 밥을 주지 않겠다고 협박했답니다.

심지어 흉기로 죽이겠다는 위협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무연고자가 많은 점을 악용한 전형적인 권력형 범죄입니다.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그들은 철저히 고립되었습니다. "엄마한테 말하면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 피해자 A씨의 진술 중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을 그림으로 표현한 피해자들 침묵을 깬 이웃의 증언과 그림들 피해자들은 말로 표현하기조차 힘든 중증 장애인입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