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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떠난 롯데, 안방마님 잔혹사 끝낼까?

 강민호 떠난 롯데, 안방마님 잔혹사 끝낼까?

롯데 자이언츠의 두 레전드가 만났네요. 조성환과 이대호가 나눈 대화가 화제입니다.

주제는 바로 '포수'였는데요. 강민호를 떠나보낸 후의 긴 암흑기.

팬들 마음을 그대로 대변하는 탄식이었습니다. 강민호의 빈자리, 숫자가 증명하다 실제로 기록을 보면 더 뼈아픕니다.

강민호 이적 후 팀 포수 WAR이 처참했죠.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가 마이너스였던 시즌만 4번.

결국 8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로 이어졌습니다. '안 아픈 것도 실력'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유강남의 부진, 80억의 무게 야심 차게 영입한 유강남은 어떨까요? 2023년엔 반등하나 싶었지만 작년이 문제였습니다.

타율 0.191에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체중 감량까지 하며 의지를 보였지만 불운했죠.

투자 대비 효율, 즉 가성비 논란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운명의 FA 마지막 해, 반등할까?

이제 계약 마지막 해가 다가왔습니다. 유강남 개인에게도, 롯데에게도 정말 중요한 시기죠.

안방이 안정되어야 투수진도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