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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역 10중 추돌, 퇴근길 ‘아수라장’ 된 도로 상황 분석

 강남구청역 10중 추돌, 퇴근길 ‘아수라장’ 된 도로 상황 분석

퇴근길 강남 한복판에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습니다. 평소에도 막히는 구간인데, 무려 차량 10대가 뒤엉키는 사고가 발생했죠.

사이렌 소리로 뒤덮인 강남의 저녁,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번 사고의 핵심 팩트와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을 날카롭게 짚어봅니다.

퇴근 시간대 강남구청역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추돌 사고 현장 순식간에 덮친 ‘10중 추돌’의 전말 사고는 19일 오후 5시 37분경 발생했습니다. 장소는 강남구청역 4번 출구 앞 사거리, 그야말로 상습 정체 구간이죠.

시내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와 SUV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충격으로 앞서 있던 차량들이 도미노처럼 밀리며 10중 추돌로 번졌습니다.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파손된 차량들이 도로 위에 뒤엉켜 차선은 완전히 마비되었죠.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으나, 6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퇴근길 시민들은 영문도 모른 채 도로 위에서 갇혀 있어야 했습니다.

버스 운전자는 음주 상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