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된 피해자, 그 비극적인 악의 연결고리를 파헤치다 와..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걸까요?
최근 방송을 통해 다시금 조명된 안용민 사건은 우리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던졌습니다. 단순한 강력 범죄를 넘어서서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벌어진 비극의 전말을 살펴보겠습니다.
연쇄 성폭행범 아버지 안용민, 그리고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살인 연쇄 성폭행했던 극악무도한 전과 8범의 인물입니다. 그는 출소 후에도 멈추지 않고 다섯 번째 아내를 무참히 살해해 논두렁에 유기하는 만행을 저질렀죠.
결국 그는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되었지만 비극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를 고발했던 딸, 8살 조카를 고문해 죽음에 이르게 하다 그의 친딸이 보여준 행보입니다.
아버지를 엄벌해달라며 청원을 올렸던 그녀가 불과 2년 뒤에 조카를 물고문해 살해했습니다. 파리채로 폭행하고 반려견의 배설물을 먹이는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학대를 자행했습니다.
악의 대물림을...
원문 링크 : 안용민 딸의 배신, 용인 조카 물고문 사건의 잔혹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