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현재 처한 상황이 정말 심상치 않네요. 오키나와 캠프가 어느새 부상병동으로 변하며 팬들의 근심과 우려가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포수진의 핵심 백업 자원인 장승현 선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기 귀국길에 오릅니다. 지난 2일 KIA와의 연습경기 도중 주루를 하다 쓰러졌는데 결국 코치에 업혀 나갔죠.
정밀 검진 결과가 시급해 보입니다. 현지 병원 진단이 명쾌하지 않아 국내에서 MRI 검사를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줄부상에 신음하는 라이온즈의 현실 이미 원태인 선수가 팔꿈치 손상 여파로 WBC 대표팀에서 낙마하며 비상이 걸렸죠. 외인 투수 매닝은 수술 소견으로 방출되는 초유의 사태 속에 새 얼굴을 찾고 있습니다.
전력 손실 규모가 너무나 큽니다. 필승조 이호성마저 인대 부상으로 이탈하며 마운드 운영 체계에 거대한 구멍이 생겼네요.
이승엽 코치가 친정팀에 응원을 보냈지만 상황은 갈수록 꼬여만 가는 형국입니다. 이해승 선수의 아찔한 헤드샷 사고까지 겹치며 선수단 사기 저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