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 갈 때는 직항으로 갔는데 올 때 파리에서 환승한 것은 순전히 대한항공의 덩치 큰 비행기인 A380을 타봐야 한다는 지인의 권유때문이었다. (A380 취항지는 많지 않다고) 앞뒤 좌석 간격이 넓고 위 아래 두개층으로 구분된 여객실이 쾌적하다는 것이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코노믹 클래스를 사용한 나로서는 딱히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승객이 정말 많았다는 점 말고는... 아마도 퍼스트클래스라면 확연히 다를 것이라는 생각은 든다.
글구 탑승때 이코노미는 아래층, 퍼스트 클래스는 위층으로 가는 통로가 분리되더구만... 어쨌든 아래 비엔나 공항에서 에어프랑스 탑승구역으로 진입 샤를드골 공항에 대한 악명은 두가지이다.
공항이 복잡하여 환승이 어렵고, 수하물 분실이 세계에서 가장 많다는... 나의 경험결과는 환승이 매우 쉬웠고 수하물은 비엔나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자동 연계되어 인천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일단 외길을 따라가게 된다. 아래 표지판은 환승(f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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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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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드골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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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드골공항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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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환승
원문 링크 : 파리 샤를드골공항 2F → 2E 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