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에 꽃집이 생겼다. 남자가 왠 꽃타령?
용산에 근무할 때 알게 된 꽃집 사장님이 영등포역에 꽃집을 오픈하겠다고 해서, 용산과는 시장환경이 차이가 있다고 극구 만류했으나, 도전정신(?)이 강한 분이라 기어이 3.21일 오픈했다.
그러한 분은 최고의 실력을 가지신 플로리스트이신데, 오소형... 정말인지 궁금하시면 방문해 보시기를...
한창 준비를 하시는 중인데, 꽃을 찾는 분들이 꽤나 있다. 꽃 종류도 여러가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인 기차역에서 꽃집은 최고의 맛을 내는 양념과 같은 역할을 할 듯 하다. 꽃이 있다면 사람을 만나서, ㆍ사랑을 담아서 주고, ㆍ반가운 마음을 담아서 주고, ㆍ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주고, ㆍ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주고, ㆍ헤어지는 아쉬운 마음도 담아서 줄 수 있어 좋다.
그리고, 뭔가 표현하고 싶은데, ㆍ마땅한 도구를 찾기가 어려울 때나, ㆍ지갑사정이 그리 넉넉치 못하여 고민일 때는, 영등포역 3층 instyle[] 꽃 한송이 추천합니다. ㄴ영등포...
원문 링크 : 영등포역 3층 꽃집, 인스타일 instyle(옆으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