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영등포 할머니 옛날추어탕, 봉림추어탕

 영등포 할머니 옛날추어탕, 봉림추어탕

할머니 추어탕 맛집, 영등포 '봉림추어탕'을 가다. 8여년전 기억을 더듬어, 기억나는 추어탕 맛집이 있어 직원에게 물어보니 그대로 있단다. 구로에 근무하는 후배를 불러 추어탕 오찬을 즐기러 갔다.

위치는 영등포역 2번출구에서 조금은 언덕길을 100여m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오래된 듯한 간판이 보인다. 옆집에도 식당이 있는데, 그 집은 업종이 바뀐 듯 하다.

식당을 들어서니, 주방에는 옛날에도 조리하시던 할머니가 계시고, 홀서비스는 중년의 남자가 그전과 같이 안내한다. 추어탕 3그릇과 추어튀김 한접시를 주문했다.

추어탕()은 입맛이 기억하는 그맛 그대로다. 추어튀김()은 그냥 보통수준이다.

옛날 숙회의 기억도 남아있다. 마지막에 주시는 할머니표 누룽지 숭늉은 입가심에 좋다.

맛있는 오찬을 즐기고 나오면서, 주방에 계신 할머니께 인사를 드리니 반가워 하신다. 얼굴은 모르실 텐데...

*봉림추어탕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9길 3 http://naver.me/xji1JWNa 봉림추어탕 서울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