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연휴 강화도로 건강한 맛을 찾아가다. 장마철, 모처럼만에 맑은 날, 더위도 한풀 꺽이고 상쾌한 일요일이다.
중요한 일정을 일찌감치 마무리하고, 가족이 함께 강화도 당일 나들이길을 나섰다. 건강밥상을 맛보러, 애들한테 메뉴를 정하라고 하니, 고민~고민~들이다.
왕새우는 아직 조금 이르고, 버섯요리, 쌈밥, 생선구이.. 마니산 단골식당의 버섯전골을 선택했다.
마니산 입구 주차장 바로 앞이다. 일단 주차여건은 최고다.
넓기도 하고 공짜다. 늦은 아점이라 약산버섯전골, 젓국갈비전골, 새우천마리전을 주문했다.
조금 많은 듯 한데, 당초 끌리던 버섯전골, 애들이 먹고싶다는 갈비전골과 새우전.. 전골은 건강해지는 맛 그대로이다.
특히, 약산버섯전골()은 보약을 먹는 기분이다. 노루궁뎅이버섯, 동중하초, 송이버섯, 능이버섯 등 10여가지 이상의 온갖 버섯이 들어있다.
젓국갈비전골()은 그닥, 새우전()은 비추... 꼭 맛보고 싶던 약쑥시래기밥은 궁금하지만, 과한 건 부족한 거보나 못하다(과식=...
원문 링크 : 건강한 버섯보양식 강화최고맛집, 마니산 단골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