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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 맛이 그립다면, Since 1986 영등포 뽕씨네 얼큰수제비

 할머니 손 맛이 그립다면, Since 1986 영등포 뽕씨네 얼큰수제비

오늘은 영등포에서 거의 40년이나 된, 소문난 수제비 맛집, [뽕씨네 얼큰수제비]를 소개합니다. ㆍ주소: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10길 16 ㆍ전화: 02-2678-0142 ㆍ영업: 매일 10:00 - 22:00 영등포역 5번 출구에서 길건너 약 400m 골목안, 영등포에서 최고맛집 중 하나인 영등포복집 인근에 뽕씨네 얼큰수제비가 위치하고 있다.

진짜 상호가 뽕씨네? 사장님이 성씨가 봉씨?

진짜 뽕씨는 아닐테고.. 궁금하기는 한데, 물어보기도 그렇고,... 10여분전에 전화예약했는데, 웨이팅 3번째란다.

안을 들여다보니, 4인 테이블이 10개는 더 되고, 창가 혼밥테이블도 몇개 정도... 다 찼다.

점심식사 시간을 지킵시다~~ 밖에서 10여분 기다리니, 우리 차례다. 연세드신, 70세 훨씬 넘으신 거 같은 사장님이 단정하고 예의를 다해서 손님을 맞이하고, 안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안으로 들어서니, 바닥이 나무바닥이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던가?

안내해 주시는 테이블에 앉으니,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