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가 처음 HYPE을 쌓아나가는 방식에 있어서 굉장히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고 수많은 블루칩 NFT 프로젝트들의 샤라웃을 받으면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HYPE을 높이는 걸 보면서 이제는 국내 프로젝트도 트렌드를 따라갈만한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인기를 가진 아티스트인 람다람의 아트워크를 내세운 점부터 무료민트 프로젝트로 어떤 식으로 NFT 플레이어들에게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지까지 설계부분에 있어서는 꽤나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최대 악재는 역시나 모기업인 샌드박스였다고 생각된다. 무료 민트로 현재도 블루칩 길을 걷고 있는 고블린 타운을 오마주 했다면 민팅 이후에 어떠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 계획을 미리 가지고 있었어야 하는데 행동은 전혀 상반되었다.
팀 물량들 매도하다 걸리는 모습, 글로벌 HYPE을 붙였으니 메타 토이 드래곤즈도 글로벌화에 성공할 것이라는 비비는 그저 실험용 프로젝트였다는 것 마냥 트윗 한 PM의 모습 등.. 실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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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Be Vee의 사망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