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 없이 들렀는데 바삭한 미나리전 한입에 입안 가득 봄이 퍼졌던 곳! 남양주로 가볍게 드라이브하던 날, 우연히 눈에 들어온 작은 간판 하나.
엄마랑 데이트하다가 티맵 인기 장소라서 들러보았다. 심지어 이 작은가게에 테이블링 기계까지 있다고??
벌써 기대되는걸 일단 메뉴를 보면 가격이 다 너무 착하다. 미나리전은 12,000원 묵사발과 묵무침도 각각 12,000원 잔치국수, 비빔국수는 6~7천 원대로 부담 없이 한 상 가득 먹을 수 있다.
그래서 엄마랑 나도 홀린듯이 여러개 주문했다. 우리는 11시 30분쯤 도착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할 수 있었는데 우리가 들어가고 나서부터 사람들이 하나둘 줄을 서기 시작하더라고, 조금만 늦었으면 대기 걸릴 뻔했다.
돌미나리집은 식사시간 전에 도착하는 게 포인트! 미나리전을 주문하면 생미나리 한 바구니가 기본으로 나온다.
완전 신선하고 상큼함 대박!! 이곳은 봄 제철 음식 미나리를 가장 제맛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자부한다.
미나리전 맛집이...
원문 링크 : 남양주 드라이브 중 발견한 미나리전 핫플